사물의 언어 귀가길 Ramlog 2010. 11. 17. 17:01 집에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비죽 나온 손을 보고 '잘린 손'이 아닐까 했다. 나는 어째서인지 좀비를 생각했다. 워킹 데드 없는 육일은 어떻게 버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mlo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물의 언어' Related Articles 진공청소기 노팅 읽기 듣기 말하기 도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