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나름 정식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첫번째 글. 아직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렇게 쓰다가 조금씩 조금씩 고치고 고치고 쓸 듯 하다. 은밀히 말하면 1차 마감을 한 셈.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