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향 신춘문예 평론부문, 박준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31714515&code=960100&s_code=ac028 사소한 (김애란에 대한) 팬심으로 읽은 평론글로 되려 이 문학평론가에게 감동했다. 여기에 내가 '사소한' 한 마디를 보탠다는 건 스스로 부끄러워짐을 자초한다 생각하여 링크만 걸어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